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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골퍼

1994년 Silvery 코스 18홀을 먼저 개장한 후 2년이 지난 1996년 Pondy 코스 18홀을 연장하여 양곤에서 처음으로 36홀을 보유한 골프장이다. (- 이날 우리는 실버리 코스에서만 18홀 라운드를 플레이 하였다.) 아침부터 비가 쏟아져 내려서 이날 라운드는 물 건너가는 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골프장에 도착하여 라운드를 해보니 페어웨이 상태가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약간 놀랐다. 초반 9홀 라운드 시에는 탄도가 높은 샷들이 페어웨이나 러프에 떨어지면 잔디로 박혀 들어 볼 찾기가 어려웠으나 비가 개고 시간이 지나자 배수 시설이 괜찮았던 지 초반과 같은 잔디에 볼 박힘 현상은 거의 없었다. 티박스와 페어웨이 잔디 종류는 눈으로 봐서는 도통 모르겠지만 경험상 전형적인 동남아 떡잔디로 보였다...
미얀마/양곤 골프장 리뷰
2020. 7. 16.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