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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비엔티안 시내관광 (1)
유랑골퍼

요즘은 먼 과거의 일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작년 이맘때만 하더라도 라오스 비엔티안의 골프장에서 한국 골프 투어객들을 만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라오스 골프 투어의 경우에는 2박 3일이나 3박 4일의 단기간 일정으로 오는 팀들이 대부분이다. 태국의 칸짜나부리나 치앙마이처럼 장박의 개념으로 해외 골프를 즐기는 것이 아닌 며칠간의 짧은 기간에 콩 볶듯이 라운드를 돌고 가는 골퍼들 위주여서 - 원래 골프텔들이 거의 부재한 라오스이기도 하지만 - 시내의 고급 호텔에서 골프장을 오가며 매일 18홀 정도의 플레이가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시내의 호텔을 숙소로 지내다 보니 본의 아니게 골프텔에서 갇혀 지내며 라운드를 하느라 바깥 구경이 쉽지 않은 태국 골프 투어와는 달리 라오스 골프 투어의 경우에는 비엔티안..
끄적끄적
2021. 1. 21.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