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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골퍼

템빨(아이템발의 속어?)이란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이다. 이런 템빨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취미나 운동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뭔가 더 잘하고 싶은 욕망은 보통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본능이다. 골프에서도 예외는 없다. 더 낮은 스코어를 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지 않던가? 대부분의 골퍼들이 똑바로 혹은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신통하다고 소문난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찾아다니곤 한다. 그리고 어려운 우드나 롱아이언 대신 유틸리티를 캐디백에 채워 놓기도 한다. 또 정확한 거리를 보내고 싶다며 가지고 있던 아이언 세트의 웨지를 방구석에 놔두고는 다양한 각도의 값비싼 웨지를 들고 연습장과 필드로 향한다. 블레이드 방식의 퍼터를 사용하다가 숏퍼팅 정도는 보지도 않고도 걍~ 들어갈 수 있을 거라며 말..
끄적끄적
2020. 10. 15.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