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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골퍼

'칸차나부리'나 '치앙마이', '치앙라이' 등은 해외 골프투어를 생각하여 인터넷을 검색했을 때 제일 먼저 쉽게 접할 수 있는 태국의 도시 이름들이다. 왜? 평소 우리는 시설 좋은 국내의 골프장을 놔두고 낯선 타국까지 비행기로 몇 시간이나 날아가서 해외 원정 골프(한국보다 코스 수준이 떨어지는 곳이 대부분이다.)를 가볼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누군가는 한국의 추운 겨울을 피해? 어떤 이는 골프 외의 관광이나 문화 또는 저녁이 되어 타국에서의 유흥을 맛볼 수 있어서? 또 누군가에게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골프 비용의 매력에 이끌려 그 먼 곳까지 클럽을 메고 비행기 트랩에 오르는지도 모르겠다. 물론 필자의 경우에는 그중 마지막인 3번째의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여정이 일주일 이하의 ..
태국 골프장 리뷰/태국 북부
2020. 7. 31.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