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블로그 포스팅은 매일 업로드하는 것이 좋다고 하길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업로드하려 하지만 이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천성이 게을러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아무리 부지런한 인간이라도 어떻게 하루도 안 빼먹고 맨날천날 일 할 수 있는 건지...? (그게 가능해?)

그래서 오늘도 안 빼먹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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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의 드라이빙 레인지. 그나마 오른쪽의 연습장이 좀 더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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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떠난 방비엥은 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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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코로나 사태가 끝나려면 아마도 라오스~태국간 육로 국경이 열려야 될 듯싶다.